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괜찮은 책이다.


 
 


 
 
요즘 부동산시장이 뜨겁다. 2014년부터 시작된
 
부동산 상승.  3~4년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상승장을 여유있게 주머니 두둑하게 즐기고 있을것이다.
 
이 책의 저자역시 그러한 상황이고,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해오던 사람들은 언제 매도를 하고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시기이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이 책은 제목을 참 잘 지은 책중에
 
하나라고 본다. 실제 부동산은 잘만 구입하면 어떠한 자산보다
 
재산증식 속도가 빠르고, 만약 본인이 월급을 받고 있는 직장인
 
이라면 1년간 벌어들이는 월급보다 부동산의 상승폭이 더 크기도
 
하다.
 
 
 
 
 
그래서 부동산투자는 때로는 과감해야하다.
 
이 책의 저자역시 남들이 노라고 외칠때 본인은 예스라는
 
믿음으로 갭투자(전세를 안고 매매)를 하면 부동산투자로
 
많은 돈을 벌었고, 현재도 벌고 있는 사람이다.


 
 
 
 
나또한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고, 실제 하고 있으며
 
틈틈히 시세조사도 다니고, 매물도 보러다니면서
 
괜찮은게 나오면 직접 매매를 하기도 한다.
 
하다보면 확실히 신문이나 메스컴을 통한 부동산과
 
경제동향 파악보다 느끼는 점이 많고, 피부로
 
와 닿는것들이 많다.
 
 
 
나는 소액투자를 좋아한다. 현재 열심히 돈을 벌어야하는
 
30대이기에 물려받은 재산없이 부동산을 구입한다는건 참 힘들일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내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걸 위주로 구입한다.
 
부동산투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제라도 시작하는 분들은 재테크서적
 
5~6권정도 읽고, 부동산도 돌아다니고 시세파악도 좀 하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물건이 보일것이다.! 그때는 과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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